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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8

휴대폰을 노트8로 바꾸고
그간 용량부족으로 군침만 삼키던 각종 앱들 착착 깔았다. 망설이던 이글루스 앱도 방금 깔았다.  터치감이 넘 좋아서 유리 위를 걷는 파리가 된 기분이다. 슬쩍 미끄러지면 의도치않던 것들이 좌르르 열리며 신세계가 펼쳐진다.백마넌이 넘는 장난감을 손에 쥐고 앉으니 참으로 세상이란 이토록 불공정했던가, 놀란다. 그간 4년 가까이 쓴 폰은 구석기 시대 돌도끼에 다름아니었다. 익숙하려면  1달은 족히 걸릴 듯하다. 노트8로 맨 처음 찍어 본 후추 사진을 함께  올린다. 심도조절 기능이 있다던데, 헤메기만 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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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랭보 | 2017/09/15 19:39 | 말똥과 여의주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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